아들꺼라곤 손톱만치도 없는 것을 고려해

블루보단 제가 급격히 좋아하는 그린 계열로 그림 없이 주문했어요~(실사는 더 은은한 그린이에요)

후에.. 손바닥만한 크기로 아기가 잠든  단시간에 후다다닥

치카 잘하라구 격려하는 의미로다가 치카치카하는 곰돌이한마리 그려주었찌요~~

이 견고하고 안전하게 주문형으로 완성된 베이비 책상은 책장과 마찬가지로 모두 초코나무 작품이라는 점에서,,

아~ 저 이러다 초코나무 팬 될것 같아요~ 집안 살림하나하나가 초코에서 주문한 것들로 늘어가는데다,,

고객주문형이라 볼때마다 제마음에도 쏙들고,  소나무 향도 좋아서~~ㅎ 아이들 가구가 아닌 이상 컬러없이 주문해도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~

일단 감사의 마음으로 후기쓸라는데, 것도 애먹었네요~

글안올라가서 몇번의 시도끝에

그래도 끝까지 후기글까지 올리는 센쑤~ㅋㅋㅋ

그정도로 마음에 쏙! 든다는 말씀~~^^

예쁜 가구 감사합니다~

초코나무 대성하세요~!!^^